|알레르기의 발생 원인별 예방방법

● 꽃가루

봄은 유독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이 많이 나타나는 대표적 계절입니다. 꽃가루는 우리나아에서 집먼지 진드기 다음으로 흔한 알레르기 항원입니다. 예민한 사람에게 비염, 결막염, 천식과 같은 질환을 일으킵니다. (4월말 ~ 5월 중순, 8월말 ~ 9월중순이 가장 심함)
- 바람이 강하고, 맑은 날은 공기중에 꽃가루의 양이 많으므로 외출을 삼가한다.
-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다.
- 외출 후 귀가하면 옷에 묻은 꽃가루를 털어내고 손과 얼굴을 씻고 입안을 가글한다.

● 집먼지 진드기

집먼지 진드기 자체가 직접적으로 전염병을 옮기거나 물어서 해를 끼치진 않습니다. 하지만 집먼지 진드기의 배설물이나 시체 등이 호흡기에 들어가거나 점막, 피부 등에 닿아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됩니다. 침대와 같은 서양식 침구류의 사용이 늘면서 집먼지 진드기로 인한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쇼파 등의 사용을 줄이고 두꺼운 침대커버보다는 매트리스 커버를 사용한다.
- 침구류는 뜨거운 온수로 자주 세탁한다.
- 집먼지 진드기 살충제를 이용한다.
- 환기를 자주 시켜 습도를 50%이하로 낮춘다.
- 집먼지 진드기는 추위에 약하므로 아이들 인형은 냉동실 등에서 주기적으로 얼리는 것이 좋다.
-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한다.

● 곰팡이

곰팡이 포자는 사람의 몸 내부에서 성장하는 경우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꽃가루와 달리 시기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집안에 항상 존재하는 알레르기 항원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 3 ~ 7월에 많이 발산하므로 이 시기를 주의한다.
-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인 주방, 욕실, 창고등을 자주 환기시켜준다.
- 세탁물은 실내에서 건조하지 않고 외부에 건조하다.

● 동물털

동물을 만지거나 안았을 때, 알레르기 반ㅇ으잉 나타나기 땜누에 털자체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털 자체가 아니라 동물의 털에 묻어있는 동물의 침이나 각질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 원인이 되는 동물을 되도록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
- 애완동물을 키울 경우 자주 목욕을 시켜 청결을 유지한다.
- 공기 중에 털이 많이 날리지 않도록 실내 분수 등으로 털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음식

주로 단백질 신품과 견과류, 해산물(갑각류) 등에 많이 나타납니다.
-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을 때는 먹었던 음식을 기록하여 다음부터는 원인이 되는 음식을 피하도록 합니다.
- 아이가 고기를 먹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을 때에는 무조건 먹이지 않는 것보다는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치의의 지시와 상담을 받도록 합니다.
- 수면부족, 과로, 스트레스, 환경 등에 영향을 받으므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는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는 음식으 가급적 피합니다.